‌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명 남자 아이들 L 씨 정체 (+마약 투약 루머)

대형 기획사 남자 아이돌 멤버가 마약을 복용하면서 후원을 받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마약 지라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과연 마약을 투약했다는 L씨는 누구일지 알아보자.

 

관련기사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42886

 

 

대형 아이돌 소속사 마약 L씨는 누구?

해당 글에는 “대행사 남자 아이돌 이씨가 값비싼 선물과 사치품, 차를 받고 1년 넘게 교제하며 거액을 받았다. 후원자이자 연인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금융가 A씨로부터 1억여 원이 넘는 돈을 모은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A씨가 비하인드로 동업자 K씨와 교제 중임을 알게 됐고, 이씨에 대한 마약(수사) 사건이 곧 폭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그 연예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 글은 ‘성지예측’으로도 불리며 조회수 28만회를 돌파했다.

최근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마약 혐의로 적발되는 등 연예계 마약 의혹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형 기획사 소속 남자 아이돌 중 이성 씨의 실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근거 없는 루머의 발생과 계속되는 ‘혹시’ 추측에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누구?

 

금융인 A와 아이돌 이씨,

열애중인 배우 K

대형기획사, 이씨,

운전면허있는사람

 대형 기획사 아이돌명단

 

ㅅㅌㅅ – 이ㅁㅎ

ㅋㅂ – 이ㅊㅅ, 이ㅁㅎ

대형 기획사 소속 남자 아이돌 멤버가 소문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돌 마약 지라시’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대형 소속사의 보이그룹 멤버가 마약을 투약하고 스폰서, 혹은 애인으로 알려진 억대 연봉 금융인 A씨에게 1억 원 가량의 거금과 고급 차량 등을 제공 받았다는 것.

또한 L씨가 배우 K씨와 연애 중인 사실을 A씨에게 발각당했다며 “L씨에 관한 마약(필로폰) 사건이 터질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출처 없는 이야기가 또 다시 온라인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특히 L씨라는 이니셜에 일부 누리꾼들은 리스트를 만들며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 매거진은 톱스타 유부남 A씨가 프로골퍼 B씨와 불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수많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불륜 상대로 알려진 골프 선수의 SNS에는 악성 댓글이 가득했다.

특히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배우 조정석이 해당 루머에 지목되면서 피해를 봤다. 비, 조정석은 소속사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배우 이상보 또한 루머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달 10일 이상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상에 마약을 한 유명 배우를 봤다는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그러나 이상보는 마약이 아닌 우울증 약과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했던 것.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이상보에 대해 마약 투여 혐의가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미 대형 소속사의 L씨 성을 가진 남자 아이돌에 불똥이 튀고 있다.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루머의 진위 여부에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Leave a Comment